애견미용사에서 이젠,고양이전문 미용사로
Im'Croomer
고양이미용은 시작이자 기회!
1인가구와 저출산 그리고 고령화 현상에 따른 인구의 변화로 국내 반려동물 가구는
최근들어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이 주를 이루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반려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관련 산업 또한 시대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자리 넘보는 고양이…쑥쑥 크는 애묘시장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반려동물 사육 가구는 21.8%(457만 가구)로 2012년 대비 3.9% 증가했다.
반려동물은 개가 512만 마리, 고양이가 189만 마리로 추산된다. 아직은 개가 많지만, 증가 속도는 고양이가 더욱 빠르다.
개는 16.6%가 증가했지만, 고양이는 같은 기간 63.7%가 늘었다. 시장도 쑥쑥 크고 있다.
중앙일보 기사 요약 발췌 (https://www.joongang.co.kr)
펫미용샵 이틀에 한개꼴로 새로 생겨난다.
펫팸족이 늘어나며 먹이는것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다름아닌 "미용"이였습니다.
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에게
아이들의 청결과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려동물 영업업종 중 동물미용업의 개소수와 종사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반려동물 관련 가맹점 증가율 또한 지난 4년간 약 47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했습니다.(자료:신한카드)
하지만 향후 반려동물 미용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없다고 답한 비율 또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용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이였습니다.
미용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란 곧 기본적인 미용실력입니다.
이제 반려동물 미용사도 경쟁력이 필요할때!
반려동물 산업이 활성화되며, 반려견 미용에 관련된 직업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는 기관이나
특성화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인력이 배출되고 있으며 은퇴 이후
반려견 미용 교육을 받아 재취업 하려는 인구까지 증가함에 따라 경쟁도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양이미용은 뷰티가 아닌 전문 그루밍 서비스 입니다.
미용 실력은 기본으로 이제 자신만의 기술을 더 취득해 보세요.
고양이미용도 자격증이 있나요?
국가나 공식적인 협회를 통해 인증받는 고양이미용사 자격증은 아직 없습니다.
소중한 반려묘를 믿고 맏겨주시는 반려인들은 형식적인 자격증보다 미용사들의 제대로 된 미용실력을 원합니다.
스루밍아카데미는 자격증이나 수료증 부여를 위한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제로 현장에서 즉시 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 고양이미용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애견미용을 5년간했고 샵을 3년동안 했지만,고양이미용은 사실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었어요"
"고양이미용을 제대로 배우고나니 확실히 묘주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올라갔어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좋습니다."
기존 애견미용사 경력자 수강생님들의 후기
